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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소소개

치안정책연구소 소장 배순일[사진]

치안정책연구소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.

치안정책연구소는 1980년 설립된 이래, 정책과 기술을 아우르는 치안분야 종합 연구기관으로 발전해 왔습니다.

오늘날 치안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. 보이스피싱과 마약, 딥페이크를 악용한 사이버범죄 등 신종 범죄는 첨단 기술과 결합하여 진화하고 있으며, 이에 대한 대응 또한 현장의 경험과 데이터,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가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비로소 실효를 거둘 수 있습니다.

특히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기술 환경의 변화는 치안의 양상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. 이에 우리 연구소는 새로운 기술을 치안현장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가와 더불어, 그 활용이 국민의 권리와 안전을 침해하지 않도록 정책과 규범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를 함께 연구하고자 합니다. 기술과 정책을 잇는 융합연구를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과학치안의 토대를 다져 나가겠습니다.

아울러 연구가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실용연구에도 힘쓰겠습니다. 국민과 현장 경찰관이 겪는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,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, 경찰관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.

앞으로도 치안정책연구소는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전문가들과 협력하며,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연구로 뒷받침하는 대한민국 대표 치안 연구기관으로서 맡은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.

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

치안정책연구소장 (직무대리)
고위공무원 배순일